2025. 12. 28. 10:21ㆍ독일 여행
쾨니히 호수(Königssee)는
독일 남부의 끝자락,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와 맞닿은 "베르히테스가덴(Berchtesgaden)"에 있는 호수입니다.
쾨니히스제는 맑은 물로 유명하며, 독일에서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호수로 여겨진다. 이러한 이유로 1909년부터는 전기 보트,
조정 보트, 페달 보트만 호수에서 항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쾨니히스제는 마지막 빙하기 때 빙하에 의해 형성되었습니다.
길이는 7.7km이고, 평균 수심은 98.1m, 최대 수심은 190m입니다. 이 호수는 독일에서 가장 깊은 호수입니다.

쾨니히스제의 성 바르톨로메오를 방문하기 위해 도착하고 출발하는 부두
이곳은 쾨니히스제 호수의 성 바르톨로뮤 선착장 부두입니다. 양방향으로 운행하는 보트가 이곳에 정차하므로,
배에서 내려 교회를 방문하고 주변 지역을 둘러본 후 호수 남쪽 끝에 있는 잘레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쾨니히스제 호숫가에 있는 순례 교회
세인트 바돌로뮤 교회를 방문하고 주변 지역을 탐험하려면 보트 여행을 이용해야 합니다 .

이제 세인트 바돌로뮤 교회를 방문하고 주변 지역을 둘러 보고
출발했던 선착장으로 돌아갑니다.

출발했던 선착장으로 돌아 왔습니다.

선착장 마을 풍경
레스토랑 기념품가게 여관 등이 붐빕니다.

보트 티켓 판매소 근처에 있는 섭정왕을 기리는 오벨리스크 기념비
이 오벨리스크 기념물은 1886년부터 1912년 서거할 때까지 바이에른을 통치했던 바이에른의 섭정왕 루이트폴트(1821-1912)에게 헌정된 것입니다. 이 기념물은 섭정왕의 90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1911년 쾨니히제 호숫가 근처에 세워졌습니다.

보트 매표소와 부두 근처에서 이 오벨리스크를 볼 수 있습니다.
오벨리스크에는 노령의 루이트폴트 왕자의 옆모습이 새겨진 청동 인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또한, 기념물 주변은
작고 둥근 화단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호수에서 보트를 타기 전이나 후에 잠깐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쾨니히스제 번화한 선착장 마을


아름다운 꽃으로 단장된 딤벼락


‘왕의 호수’라 불리는 쾨니히 호수.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의 아름다운 도시 베르히테스가덴의 자랑이다.
바이에른 왕족이 경치에 반해 휴식을 위해 찾았던 이곳은 현재 독일인이
가장 사랑하는 호수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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