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8. 09:30ㆍ미국사는이야기/미국 여행
야자수와 백사장, 여름철 따뜻한 바닷물, 그리고 마음까지 사르르 녹일 듯한 붉은 석양이 있는
산타 카탈리나 섬(Santa Catalina Island)은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불과 22마일(35km) 떨어져 있는 휴양지입니다.
현지인들은 보통 ‘카탈리나’라고 부르죠. 이 섬은 매력적인 숙박시설, 신선한 해산물, 가족이 함께 즐길 만한 수상스포츠 등
사람들이 휴양지에서 바라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동시에 스타들에 얽힌 이야기(마릴린 먼로도 한때 이곳에
살았답니다)와 경이로운 야생의 대자연 속 모험, 포도농장 등 예상치 못한 즐거움도 선사합니다.
YouTube Bohemian Vlog 9903을 동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롱비치, 산페드로, 다나 포인트에서 카탈리나 익스프레스(Catalina Express)를 타거나 뉴포트 비치에서 카탈리나 플라이어(Catalina Flyer)를 타면 뱃길로 한 시간 거리이며, 가히 파라다이스라고 할 만한 섬이므로 15분만에 갈 수 있는
헬리콥터를 타며 호사를 누리는 것도 어울립니다. 섬에 도착하면 아발론 시내부터 둘러보세요.
골프 카트를 렌트할 수 있으며, 걸어다녀도 좋습니다.



카틀리나 섬을 둘러 보고 크루즈 배로 돌아오다.


가족 나들이하기 좋은 시설이 많다.






카니발 크루즈 배의 상징 같은 배 꼬리

마치 크루즈 배꼬리가 고래 꼬리를 닮았다.




가장 분주한 배의 중심에 있는 스탠드 바

막간을 이용해 햄버거를 먹어 본다.

크루즈 배의 선내 활동은 여기 저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다가
배가 고프면 여러 스낵을 즐기는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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