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서 가장 큰 바다 간헐천(블로우홀) 중 하나인 La Bufadora [태평양 멕시코 크루즈 6 ]
2026. 2. 26. 03:29ㆍ미국사는이야기/미국 여행
멕시코 엔세나다 근처 바하 반도에 위치한 라 부파도라(La Bufadora)는
북미에서 가장 큰 바다 간 헐천(블로우홀) 중 하나입니다. 해안 바위 틈으로 파도가 들어와 수면 80피트 위,
30미터(100피트)가 넘는 높이까지 물을 뿜어내는 장관을 연출하는 유명 관광 명소입니다.
YouTube Bohemian Vlog 9903 으로 동영상을 감상하시겠습니다.

엔세나다 중심부에서 남쪽으로 약 35~37km 떨어진 푼타 반다(Punta Banda) 반도 끝자락에 있습니다.



블로우홀로 가는 길목에는 멕시코 전통 수공예품, 츄러스, 타코 등을 판매하는 시장이 길게 형성되어 있어
먹거리와 기념품 쇼핑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엔세나다 중심부에서 남쪽으로 약 35~37km 떨어진 푼타 반다(Punta Banda) 반도 끝자락에 있습니다.

멕시코 바하 칼리포르니아주 엔세나다(Ensenada) 인근에 위치한 라 부파도라(La Bufadora)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천연 해양 간헐천(Marine Geyser)
또는 블로우홀(Blowhole)입니다.

분출 시 발생하는 굉음이 마치 황소가 콧김을 내뿜는 소리와 비슷하다고 하여 스페인어로 '코를 킁킁거리다(Bufar)'라는
뜻의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파도가 해안 절벽 아래에 있는 반잠수 상태의 동굴로 밀려 들어갈 때, 동굴 내부의 공기가 압축되었다가
파도가 빠져나가면서 엄청난 압력으로 물줄기를 뿜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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